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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작업 진행상황과 활동후기를

기록하는 게시판입니다.


계획달성도, 새롭게 배운 점 등을

사진과 함께 자유형식으로 올려주세요 :) 




작업 게시판


[호 - 3월] 3월 작업들은..

2021-03-13
조회수 43


요즘 제 일과는 


08:00 기상 

10:00 ~ 19:00 회사 

20:00 ~ 22:00 운동 

22:00 ~ 01:00 맥주 타임 및 영화, 드라마 보기입니다 


진짜 저게 다에요 

오징어 마냥 건조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사이에 맛있는 것도 먹고, 운동 가서 레슨도 받고, 

참, 요즘엔 담배도 끊어서 정말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뭐 이런 삶을 살다가, 크니 프로그램도 있고 제 스스로도 창작의 기쁨을 오랜만에 느끼고 싶어 

아이패드를 꺼냈습니다. 


이건 제가 그냥 어쩌다 원을 그리다가 그려진 그림인데요,
누들 루들 이라는, 뭔가 호주 멜번 골목 사이에 있을 법한 차이니즈 레스토랑의 사이드 간판을 그려보았습니다.

누들집 로고로 어떤것 같으세요 ? 전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ㅎㅎ


이건 제 친구의 사진관인데요. 

현재 제 친구는 부여에서 다른 몇몇의 친구들과 골목길 재생 활동을 하고 있어요 .

금강 사진관이라고 아주 오래된 사진관이 있는데, 거기서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방문객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답니다. 

저 작은 푸들 강아지도 함께 있는데, 털이 복슬복슬하니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걸 그려놓고 정작 친구에게 보내지는 못했어요. 

뭔가 너무 부족한 느낌에다가, 딱 마음에 들지 않아서 차마 보내질 못하겠더라구요


이것도 제 친구인데요, 

이 그림은 사실 약 2달전에 그려놓고, 완성을 못한 작품이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명암과 터치를 조금 다시 해보았어요. 

모자의 디테일은 일부러 버렸답니다.  

그런데 확실히 아이패드에서 보이는 선명함이나 색감과 데스크탑에서 보여지는 색감과 많이 다르긴 하군요..


이건 저번에 말씀드렸던, 캘리펙 프로그램이 아닌 프로크리에이트로 해본 짧은 애니메이션이에요 


이번 애니메이션으로 , 

수영 관련 애니메이션을 해볼지 , 시티팝 느낌의 애니메이션을 할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3월의 작업들은 사실 본 작업이라기 보다는 손을 푸는 느낌의 작업이었구요, 

이제 본 작업을 슬슬 준비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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