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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 3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영상미 넘치는 것이 뭔지 깨닫게 해준 영화

이준호
2021-03-31
조회수 14

학교 강의 도중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영화이자


저에게 깨달음을 준 1979년에 개봉한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당~



1967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로 데뷔하셔서

1985년 제57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1985년 제57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1980년 제3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1980년 제5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1980년 제5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이렇게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계신 로버트 벤튼 감독님이 만드신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이 영화는 가장으로써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지내던 테드에 질린 조애나가 어느날 집을 나감으로부터 생기는

이야기를 풀어냈는데요

홀부모의 현실부터 해서 영상미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영화캡처는 가능한지 몰라서 글로만 설명해야 할 것 같네요ㅠ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어린 아들 빌리가 어머니가 집을 나가고 난 이후로 아버지인 테드를 그저 그런 보호자이자 동거인으로 밖에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 테드가 양육을 하면서 경험을 하고 아이와 유대가 깊어지며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는 부자관계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다가 나중에 어머니가 돌아와서는 양육권 소송을 걸고 빌리를 데려가려하자 테드는 빌리를 지키고자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연봉도 낮게 주는 회사로 이직했고 아들과 그동안 쌓인 유대를 보여주자 어머니인 조애나가 결국 소송에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같이살게 되는느낌의 열린결말로 끝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줄거리도 좋지만 엘리베이터, 복도, 액자, 거울 등등을 이용하여 반복된 장면을 넣거나 인물을 고립시키기도 하며 다양한 화각도 볼 수 있고, 같은 화면이지만 인물들이 바꼈다는 느낌도 보여줄 수 있는 배울점이 저것말고도 분석하면 할수록 더더욱 생기는 영화인거같아요!


다들 시간나면 한 번 이라도 도전 해보시길 추천드리는 영화네요~~

맞다 그리고 아들 빌리역으로 나오는 저스틴 헨리는 아역상이 없을 때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인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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