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홍대신촌36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음악 할 거예요

이태준
2021-03-29
조회수 162

홍대 신촌 36도 사는 학생입니다~

이제 입주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부산에 있을 땐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좋은 룸메 친구들과 함께 지내니 한편으로 너무 다행이었고, 즐거웠어요~


이번 위클리 미션을 보고 좀 많은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3년,5년,10년,30년 후까지 생각을 해보니 저의 지금 현재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 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상상해본 미래를 열심히 적어봤습니다:)

3년 후의 나: 3년 후의 저는 코로나 종식으로 고등학교 친구들과 못가본 졸업여행을 갔을 것입니다.

종식을 확신할순 없지만, 지금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벗고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것을 원하기에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5년 후의 나: 대학 졸업 후 제가 직접 만든 앨범을 발매하여 길거리에서도 제노래가 들리고 노래방가도 제노래를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10년 후의 나: 제가 이루고 싶었던 것을 잘 이루지 못해 공허함이 왔을 수도 있습니다.

취업하기 쉬운대로 가라 하셨던 부모님 말이 굉장히 후회되고 용돈을 두둑히 못챙겨 드릴꺼 같은 생각에

너무 무섭네요ㅜㅜ 너무나도 걱정하면 안되는 상상이지만 현실을 보면 걱정이 먼저 앞서는거 같네요

30년 후의 나: 제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있다면

전 절대 은퇴하지 않을겁니다.

제가 힘들게 가졌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음악 할 것입니다.

남들보다 재능이 조금 없더라도 노력이 재능보다

무섭다는 것을 제가 보여 줄것입니다!


서울로 올라와서 아직 다 못해 본게 많은거 같애요

제가 가고 싶었던 곳중에 한곳이 홍대였어요!!

다행이 운좋게 기숙사가 홍대쪽이어서 시간이 날때마다 돌아다니면서 힐링을 하고 있어요 ㅎㅎ

이제 대학 신입생이기도 하고 혼자 서울로 올라온게

부모님도 너무 걱정하시니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생존신고 하셔요 ㅋㅋㅋㅋㅋ

매주 아르바이트 하느라 한번 씩 집도착하면 기절해서 기상미션을 누락 할때가 있었는데

까먹지 않고 열심히 다 올렸습니다...ㅜㅜ

초반엔 잘 버텼지만... 갈수록 뒤쳐지네요.

그래도 이번 챌린지를 해보면서 

부지런함이 더 업업!! 된거 같애요

3월에는 또 제 생일이 있었죠 ㅎㅎ

(아마 이때도 기상미션이 누락..크흡)

부산에 사는 친구가 저 생일이라 해서 바로 서울로

달려와가지고 2박3일동안 저랑 친구들이랑 같이 놀다가 부산으로 내려갔죠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ㅜㅜ

17년 지기 우정 영원하자😆😆


4월달에는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고

코로나가 빨리 나아지길 빌고 있습니다ㅜㅜ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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