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홍대신촌29도] 첫 니도생활 적응기

박지은
2021-03-30
조회수 735

안녕하세요~ 저는 홍대신촌 29도에 입주하게 된 박지은이라구 합니다 >_<

입주하기 전 부터 입주민 후기 읽어보면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드디어 비어서 써보게 되었습니드아아~~ 짝짝


일단 저는 2월 22일에 입주하고 한달을 살고 있는데.. 적응을 꽤나 빨리한것 같아요ㅎㅎ

첫날에는 매니저님의 안내를 받고 서울 이곳저곳 돌아다녔어요

지방에서 와서 서울 살이는 처음이라 많이 들떴어요 !!

처음 올라올때 저의 짐.. 너무 무거웠어요 ^...^


그리고 저녁에 드디어 저의 룸메 언니인.. 유경언니를 만났습니다..♡ 

제 엠비티아이가 enfp 인데도 불구하고 낯을 가려서

쭈뼛쭈뼛 이야기를 나눴어요..ㅎㅎ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한강에도 친구들과 가보고 방도 꾸며보고

혼자 밥도 해먹어보고.. 가보고싶었던 빵집에도 가봤어요 ㅋㅋ

혼자서도 잘하는 .. 나 ~


이렇게 학교가기 전에는 돌아다니다가 유경언니랑 저녁에 이야기하고..

너무 좋은 시간의 연속이었는데 학교가 개강을 하면서 서로가 너무 바빠졌어요ㅜ ㅜ

그치만 의지의 한국인이죠? 한국인은 밥심이죠? 저녁밥은 꽤나.. 많이 같이 먹었답니다?

언니랑 정말 이야기를 자주한 것 같아요. 

그리고 밥은 직접해서 많이 먹었어요. 근데 처음 왔을 때 유경언니가 마라탕 사주셨어요.

대박이죠? 마라탕 사주는 사람 착한 사람.. ♡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언니 덕에 항상 잘먹고 다닙니다ㅎㅎ

원래는 언니와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러 가려고 했으나

코로롱과 맞지않는 시간으로 인해 가지는 못하고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유경언니가 만들어주신 오코노미야끼와 제가 옆에서 만든 김치볶음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매로 만들어도 맛있음 ! ! 진짜임 ㅎㅎ 

사진은 유경언니가 찍어주신 것..ㅎㅎ

그리고 또 제가 언니와 함께 먹으려고 김치전을 해드렸어요!! 같이 먹었습니당

민경언니도 이때 같이 있어서 한입드셔보셨어요! ㅎ

사진은 또 유경언니가 찍어주신.. ♡ 

서툴지만 맛있게 먹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ㅎㅎ


이렇게 맛있게 해먹다가 어느날 새벽에 유경언니와 민경언니와 함ㄲㅔ

야식으로 피자와 떡볶이를 시켜먹었어효!!

진짜 새벽에 ㅈㅐ밌는 이야기도 많이해서 배꼽 떨어진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어요 ㅋㅋ

너무 재밌었던 새벽..

언니들과 함께 먹은 야식.. ㅎㅎ 언니들 덕분에 제가 적응을 빨리한것같아요..

짱짱 다음에 또 시간이 맞아서 같이 먹으면 좋겠어요 ◠‿◠ 


어쩌다 보니 먹는 것만 올려서 머야..? 왜케 많이 먹어?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어쩔수 없어요.. ㅎ

저는 먹는 낙으로 살기 때문에 ㅋㅋ

이건 혼자 먹은 저녁.. ㅎ 만둣국과 볶음밥, 엄마의 계란장조림을 먹었어요

혼자서도 정말 잘먹구 지낸답니다..?ㅎ


어느날 언니랑 밥먹구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는데 언니가 베라를 사주셨어효..

상큼한 아이스크림 최고 ㅜ ㅜ레샤 요거트 최고.. ♡ 

유경언니.. 맛있는 거 너무 자주 사주셔서 제가 우렁각시 해야할것같아요..

쿠키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생일카페에서 산 고양이 쿠키입니다

기엽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오늘!!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저녁을 함께 먹었어요.

언니의 미니 돈까스와 저의 첫 도전이었던 대패간장불고기(?) 우하하..

맛없을까봐 걱정했지만 언니가 너무 맛있게 드셔주셔서 뿌듯했습니다..

다음엔 더 맛있는 거로 도전 해 볼게요 ㅎㅎ

사진을 잘 못찍죠..?얼른 먹으려고 대충찍어서 그래요.. ㅎㅎ

글고 유경언니 글의 간장게장 룸메가 바로 접니다..^^

엄마가 보내준 간장게장도 함께 먹었어요!!


저는 한달동안 이렇게 잘 먹고..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같이 살고 있는 유경언니과 민경언니 덕분에 더 잘 적응한것 같아요!

이렇게 저의 첫 입주민 후기글은 여기서 끝입니다..

너무 갑자기 마무리하지만! 다들 4월엔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언니들.. 잘 적응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 ♡ 


대표사진은 처음 들어왔을 때 책상인데 지금은.. 더 많은 사진이 붙었어요 ㅎ

짜잔...~~~ 저희 강아지들 사진이 점령한 저의 책상!

저 투명 말 엽서는 룸메언니인 유경언니가 선물해주셨답니다! 꺄악

+) 티엠아이 하나 던지면 저는 요즘 9시에 라디오를 들어요! 

다들 유튜브에 악동서울 검색하셔서 들어보세요 중국어 라디오 인데 공부도 되고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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